부산 마이스, 동남아 핵심 도시와 손잡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참여하는 2026 부산 마이스 스케일업 협력단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협력단은 두 국가의 컨벤션 기관 및 업계와 만나 국제회의·전시 분야의 교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왜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가
싱가포르는 아시아 마이스 허브로 꼽히며, 말레이시아 역시 의료·할랄 등 특화 전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 벡스코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고, 동남아 거점 도시와의 네트워크 확대는 해외 행사 유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지역 경제와 산업 영향
마이스 산업은 숙박·관광·외식·교통 등 연관 업종으로 파급효과가 크다. 해외 유치 확대가 현실화되면 부산 지역 서비스업과 관광 인프라 전반에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
투자자 관점
이번 협력은 지자체 주도의 산업 육성 사업으로 특정 상장사 실적에 즉각 반영되는 사안은 아니다. 다만 마이스·관광 회복 흐름은 관련 호텔·여행·전시 업종의 중장기 업황 개선 신호로 참고할 만하다.
분류 근거: 지자체 주도의 산업 협력 사업으로 특정 종목의 실적에 즉각적 영향이 없는 정책·산업 동향 성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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