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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자사가 보유한 제7·8회차 사모 전환사채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기사채 소각은 향후 주식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 가능성을 제거하는 조치로, 자본구조 측면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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