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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 또 사상 최고치 갱신…“내년엔 100억달러 클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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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 또 사상 최고치 갱신…“내년엔 100억달러 클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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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Q3 수출 15% 증가, 미국이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며 인디 브랜드·ODM 업체까지 동반 성장

K-뷰티_수출

국내 화장품 산업이 또 한 번 수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K-뷰티’의 성장세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이 약 85억2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뷰티 수출 또 사상 최고치 갱신…“내년엔 100억달러 클럽 도전” 관련 이미지
사진: RDNE Stock project / Pexels

특히 올 3분기 수출액은 약 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며 9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30초 브리핑

2분 읽기
  • 한국 화장품 수출이 올해 1~9월 기준 8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4%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 특히 미국이 전체의 약 1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떠올랐고 인디 브랜드·ODM사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 이 흐름이 내년 전체 수출 100억달러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화장품_산업_수출_기록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는 먼저 수출 시장의 다변화가 꼽힌다. 중국 시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19.7%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되었고, 스킨케어 제품이 전체 수출의 41.7%를 차지하는 등 기능성 제품군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인디_코스메틱


또한 인디 브랜드와 ODM(제조자개발생산) 업체들에게도 호기가 찾아왔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유통업계에서 인디 코스메틱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며 ODM사 매출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즉 전통적인 대기업 브랜드 중심이 아닌 ‘작지만 빠른’ 브랜드들도 글로벌 진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정부·업계 모두 내년을 더욱 기대하는 분위기다. 올해 성과가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내년엔 연간 수출 100억달러 클럽 진입 가능성”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만 리스크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중국 경제 둔화와 글로벌 물류비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이 수출단가 및 마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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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수출이 올해 1~9월 기준 8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4%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이 전체의 약 1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떠올랐고 인디 브랜드·ODM사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 흐름이 내년 전체 수출 100억달러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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