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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공시했다. 신탁 만기·운용 종료에 따른 절차로 해석될 수 있으나, 기존 자사주 매입 지지력 소멸과 향후 주주환원 방향성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