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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대 매출로 재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 라트클리프 지분 참여 이후 지배구조 변화와 MANU 주가 흐름을 한국 투자자 시각으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