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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 고래 유출 5년 최저…XRP 1.26달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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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 고래 유출 5년 최저…XRP 1.26달러 갈림길

XRP 1.30달러 하회, 가격보다 수급이 먼저 흔들렸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XRP가 현재 1.30달러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2026-10-25 고래 지갑 감소와 중앙화된 거래소 보유량 증가를 근거로 추가 하락 위험을 제기했다. EGRAG는 같은 구간을 삼중 바닥 형성 과정으로 해석해 전망은 정면으로 갈렸다. 지금 확인할 것은 어느 목표가가 더 강렬한지가 아니라, 팔 수 있는 물량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다.

중앙화된 거래소(CEX) 보유량은 이용자가 거래소에 맡긴 XRP 물량을 뜻한다. 이 수치만으로 실제 매도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거래소 안에서 처분 가능한 물량의 변화를 읽는 지표다. 가격 서사보다 자금 흐름을 앞세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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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본 고래 지갑 감소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제시한 자료에서 지난 몇 주간 1000만~1억 개 XRP를 보유한 지갑 수는 351개에서 339개로 감소했다. 대규모 보유 지갑의 수가 줄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구체적인 소유자와 개별 거래 내역은 공개된 자료만으로 식별되지 않는다. 따라서 감소분 전체를 매도로 간주하거나 특정 투자자 집단의 이탈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그래도 가격이 1.30달러 아래로 내려온 시점과 고래 지갑 감소가 함께 제시됐다는 점은 가볍지 않다. 큰 지갑의 축소가 이어지면 상승론이 입증해야 할 조건은 더 까다로워진다. 단순한 가격 반등만으로는 수급 약화 해석을 뒤집기 어렵고, 지갑 수의 감소세가 멈추는지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

거래소 XRP 보유량 약 5000만 개 증가의 의미

블록미디어가 전한 중앙화된 거래소의 XRP 보유량은 증가 전 110억3000만 개에서 증가 후 110억5000만 개로 늘었으며, 보도된 증가분은 약 5000만 개 XRP다. 거래소 잔고 증가는 매도 가능한 장소에 놓인 물량이 늘었다는 방향으로 읽히지만, 증가 원인의 정확한 구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입금된 물량이 실제 매도로 전환됐는지도 별개의 문제다.

놓치기 쉬운 건 보유량의 절대치보다 흐름의 지속성이다. 거래소 잔고 증가가 이어지면 가격 반등 구간에서도 잠재 공급 부담에 대한 경계가 남는다. 반대로 잔고가 줄어들면 현재의 약세 해석을 다시 검토할 근거가 생긴다.

바이낸스(Binance) 고래 유출량 5년 최저

벤징가(Benzinga)와 비트코인 시스템(Bitcoin Sistemi)은 바이낸스(Binance)의 XRP 고래 유출량이 현재까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거래소 밖으로 빠져나가는 고래 물량이 약해졌다는 지표와 전체 중앙화된 거래소 보유량 증가가 같은 방향에 놓인 셈이다. 두 수치는 XRP 물량이 거래소 외부로 뚜렷하게 이동하고 있다는 강세 논리를 약하게 만든다.

다만 고래 지갑 감소의 소유자, 거래소 보유량 증가의 원인과 실제 거래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한계 때문에 현재 자료는 수급 경계 신호로는 쓸 수 있어도 향후 가격 방향을 확정하는 증거는 아니다.

30초 브리핑

6분 읽기
  • XRP가 1.3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고래 지갑 감소와 거래소 보유량 증가를 근거로 1.26달러 지지 여부를 하락 위험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

1.26달러 지지선과 0.98달러 하락 시나리오

  • 하방 조건: 현재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된 1.26달러를 밑돌면 알리 마르티네즈는 XRP가 1.11달러를 거쳐 0.98달러까지 밀리는 경로를 제시했다.
  • 하락 폭: 0.98달러는 1.26달러 대비 약 22% 추가 하락 전망에 해당한다. 이는 조건부 분석이며 실제 도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단기 저항: 1.40달러가 단기 저항선으로 언급됐다. 현재 분석에는 1.31달러, 1.35달러, 1.39달러, 1.41달러, 1.42달러, 1.44달러, 1.50달러도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EGRAG의 44주 이동평균선 반론

EGRAG는 XRP가 ‘얼굴이 녹아내릴 듯한(face-melting)’ 랠리를 앞두고 ‘삼중 바닥(triple-bottom)’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승론의 기준은 44주 이동평균선이다. XRP가 이 선 위에서 마감하는 경우 강한 상승 움직임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 주장은 고래 지갑과 거래소 잔고가 보여주는 약세 신호에 맞선 기술적 시나리오다. 그러나 삼중 바닥의 완성 여부와 제시된 랠리의 실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패턴의 이름보다 44주 이동평균선 위 마감과 저항선 회복이 실제로 나타나는지가 검증 기준이다.

XRP 투자자가 확인할 다음 수급 신호

  • 고래 지갑: 지난 몇 주간 351개에서 339개로 줄어든 1000만~1억 개 XRP 보유 지갑의 감소가 이어지는지 본다.
  • 거래소 잔고: 110억3000만 개에서 110억5000만 개로 늘어난 중앙화된 거래소 보유량이 확대하는지, 줄어들면 흐름이 전환했는지 구분한다.
  • 하방 분기점: XRP가 1.26달러를 유지하면 1.11달러와 0.98달러로 이어지는 하락 시나리오의 전제가 약해진다.
  • 상방 검증: 44주 이동평균선 위 마감과 1.40달러 저항선 회복이 함께 확인돼야 EGRAG의 강세 해석에 가격 근거가 붙는다.

고래 이탈과 삼중 바닥 사이, 아직은 방어가 우선

현재 자료의 무게는 약세 쪽이다. XRP가 1.30달러 아래로 내려온 상태에서 대규모 보유 지갑은 감소했고 거래소 보유량은 증가했으며, 바이낸스의 고래 유출량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승 시나리오는 44주 이동평균선 회복이라는 조건을 남겼지만 아직 실현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격이 1.26달러를 유지하면 하방 경로는 일단 제동이 걸리고, 1.40달러를 넘으면 단기 저항을 돌파했다는 근거가 생긴다. 어느 조건도 충족하지 못한 구간에서는 목표가보다 고래 지갑 수와 중앙화된 거래소 보유량의 방향을 먼저 읽어야 한다. 이 글은 조건에 따른 흐름 해설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다.

📊 분석 데이터
분야  가상자산
투자 관점  악재 고래 지갑 수가 줄고 중앙화된 거래소의 XRP 보유량이 늘어난 가운데 가격이 1.30달러 아래로 내려와 수급 지표가 약세 쪽으로 기울었다.

본 글은 원문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요약·분석된 콘텐츠입니다. 원문 보기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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