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증시 용어사전

유상증자·배당기준일·거래정지·공모주까지 — 뉴스에 나오는 주식 용어를 초보 눈높이로 쉽고 정확하게 풀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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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는 용어

증자·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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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자본

유상증자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자본을 늘리는 것

뜻 자세히

회사가 새 주식을 찍어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시설투자·운영자금·부채상환 등에 쓸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이죠. 새 주식이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되기 때문에 보통 단기 악재로 해석되지만,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목적이면 호재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신주 발행가는 대개 시장가보다 할인(흔히 기준주가의 70~80% 수준)해서 정합니다.

증자·자본

무상증자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겨 주주에게 공짜로 새 주식을 나눠줌

뜻 자세히

회사가 쌓아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면서 기존 주주에게 대가 없이 새 주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예: 1주당 1주 무상증자). 회사가 가진 돈의 총량은 그대로라 이론상 가치는 중립이지만, "주주 친화·유동성 개선" 신호로 받아들여 단기 호재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보기:유상증자권리락
증자·자본

권리락

증자 신주를 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가 주가가 조정되는 날

뜻 자세히

유상·무상증자로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권리락일에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주가가 인위적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그래서 권리락 전후 주가를 단순 비교하면 "급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권리가 분리된 정상적인 조정입니다.

증자·자본

감자

자본금을 줄이는 것 — 결손 정리(무상)나 자본 반환(유상)

뜻 자세히

증자의 반대로, 자본금을 줄이는 것입니다. 쌓인 결손을 털어내려는 무상감자(주주가 손실 부담, 대체로 악재)와 자본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유상감자로 나뉩니다. 특히 "감자 후 재상장·거래정지"가 얽히면 주가 변동성이 커지므로 공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증자·자본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 나중에 지분 희석 가능

뜻 자세히

전환사채(CB)는 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새 주식을 살 권리가 붙은 채권입니다. 둘 다 나중에 주식으로 바뀌면 유상증자처럼 주식 수가 늘어 지분이 희석될 수 있어, 발행 규모와 전환가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보기:유상증자오버행
증자·자본

액면분할·액면병합

주식 1주를 쪼개거나(분할) 합쳐(병합) 주당 가격을 조정

뜻 자세히

액면분할은 1주를 여러 주로 쪼개 주당 가격을 낮추는 것(예: 5만원짜리 1주 → 1만원짜리 5주), 액면병합은 반대로 합치는 것입니다. 회사 전체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분할은 소액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거래를 활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증자·자본

자사주(매입·소각)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 — 소각하면 강한 주주환원

뜻 자세히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이는 것입니다.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주주환원책이죠. 특히 사들인 자사주를 아예 없애는 "소각"까지 하면 지분 희석을 되돌리는 강력한 호재 신호로 봅니다.

함께 보기:오버행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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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배당기준일

배당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 — 이 날 주주명부에 있어야 함

뜻 자세히

배당을 받을 자격이 있는 주주를 가려내는 기준일입니다. 이 날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죠. 한국 주식은 매매 후 결제까지 2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에,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배당락일 전날)까지는 매수해야 배당 대상이 됩니다.

배당

배당락

배당 받을 권리가 사라져 주가가 배당만큼 조정되는 것

뜻 자세히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배당락일에는 이론상 지급될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향 조정됩니다. 따라서 "배당만 노리고 기준일 직전에 사서 바로 판다"는 전략은 배당락으로 주가가 빠지고 배당소득세(15.4%)까지 붙어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배당

배당일정(배당지급일)

기준일 → 배당락 → 실제 배당금이 계좌에 들어오는 지급일

뜻 자세히

배당은 보통 "배당기준일에 주주 확정 → 이후 주주총회에서 배당금 확정 → 지급일에 계좌 입금" 순서로 진행됩니다. 결산배당은 대개 연 1회지만, 분기·중간배당을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종목별 정확한 일정은 각 사 공시와 배당 캘린더에서 확인하세요.

배당

배당수익률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 비율(%) — 배당 매력의 기본 척도

뜻 자세히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5만원짜리 주식이 연 2,500원을 배당하면 배당수익률은 5%입니다. 다만 주가가 급락해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함정"도 있으니, 배당성향과 실적 지속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배당

중간배당·분기배당

연말 결산배당 외에 회기 중간에 나눠 주는 배당

뜻 자세히

연 1회 결산배당 외에, 반기(중간배당)나 분기마다 배당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처럼 분기배당을 하는 기업은 배당기준일이 여러 번 있어 현금흐름을 자주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배당일정
배당

배당성향

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뜻 자세히

기업이 번 순이익 가운데 얼마를 배당으로 지급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너무 낮으면 주주 환원이 인색한 것이고, 너무 높으면(100% 이상) 이익 이상으로 무리하게 배당한다는 뜻이라 지속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함께 보기:배당수익률
배당

배당컷

회사가 배당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 — 대체로 악재

뜻 자세히

기업이 기존에 주던 배당을 삭감하거나 중단하는 것입니다. 실적 악화나 현금 부족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아 배당주 투자자에게는 강한 악재로 받아들여지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함께 보기:배당성향

매매·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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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주문

시장가·지정가

지금 가격에 즉시 체결(시장가) vs 원하는 가격 지정(지정가)

뜻 자세히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즉시 체결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사고팔 수 있지만 원치 않는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은 "이 가격에 사겠다/팔겠다"고 가격을 정해두는 방식으로, 원하는 가격을 지킬 수 있지만 그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습니다.

함께 보기:호가·스프레드
매매·주문

호가·스프레드

사려는/팔려는 가격 목록(호가)과 그 격차(스프레드)

뜻 자세히

호가는 특정 시점에 사겠다는 가격(매수호가)과 팔겠다는 가격(매도호가)이 늘어선 것을 말합니다. 가장 높은 매수호가와 가장 낮은 매도호가의 차이를 호가 스프레드라 하며, 거래가 활발한 종목일수록 스프레드가 좁아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쉽습니다.

매매·주문

증거금·예수금

주문에 필요한 최소 보증금(증거금) / 계좌 예치 현금(예수금)

뜻 자세히

증거금은 주식을 주문할 때 계좌에 있어야 하는 최소 보증금으로, 종목마다 증거금률(20~100%)이 다릅니다. 예수금은 계좌에 넣어둔 현금 잔액이죠. 증거금률이 40%인 종목을 증거금만으로 사면 나머지 60%는 외상(미수)이 되어 이틀 뒤 채워야 합니다.

매매·주문

미수·신용거래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 — 미수(3일 외상)·신용(이자 대출)

뜻 자세히

미수거래는 증거금만 내고 주식을 산 뒤 2영업일 안에 나머지 대금을 채우는 단기 외상 거래이고, 신용거래는 증권사에서 이자를 내고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둘 다 지렛대(레버리지) 효과로 수익도 손실도 커지며, 기한 내 갚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됩니다.

매매·주문

반대매매

빌린 돈을 못 갚으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파는 것

뜻 자세히

미수·신용으로 빌린 돈을 기한 내 갚지 못하거나 담보 가치가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다음 날 시초가에 투자자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입니다. 보통 하한가 수준의 낮은 가격에 처분돼 큰 손실로 이어지고, 대량 반대매매는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매매·주문

시간외거래

정규장(9~15:30) 전후에 이뤄지는 매매

뜻 자세히

정규 거래시간(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앞뒤로 열리는 거래입니다. 장 시작 전(장전 시간외)과 마감 후(장후 시간외·시간외 단일가)가 있으며, 실적 발표나 주요 공시가 장 마감 후 나올 때 시간외에서 먼저 주가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보기:단일가매매

거래·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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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제도

거래정지(매매거래정지)

거래소가 특정 사유로 주식 매매를 일시 중단시키는 것

뜻 자세히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특정 종목의 매매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조치입니다. 대표 사유로는 불성실공시, 조회공시 답변 대기, 상장폐지 실질심사, 감사의견 거절·한정, 대규모 유상증자·합병 등 중요 공시, 관리종목 지정, 주가 급변 등이 있습니다. 정지 기간과 사유는 종목마다 다르며, 해제되면 대개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거래·제도

상한가·하한가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가격 한도(국내 ±30%)

뜻 자세히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폭입니다.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는 전일 종가 대비 ±3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상한가는 +30%까지 오른 것, 하한가는 -30%까지 내린 것을 뜻합니다(미국 증시에는 이런 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

함께 보기:VI따상
거래·제도

VI(변동성완화장치)

주가가 급변하면 2~3분간 단일가로 냉각시키는 장치

뜻 자세히

짧은 시간에 주가가 급등락하면 자동으로 발동돼 2~3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속도 방지턱"입니다. 과열된 매매를 잠시 식혀 비정상적 급변동을 완화하려는 목적이죠. 동적 VI(직전가 대비)와 정적 VI(기준가 대비)가 있습니다.

거래·제도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지수가 급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추거나 지연시키는 안전장치

뜻 자세히

서킷브레이커(CB)는 지수가 일정 폭 이상 급락하면 시장 전체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이고, 사이드카는 선물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를 5분간 지연시키는 장치입니다. 둘 다 시장 전반의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함께 보기:VI
거래·제도

공매도

주식을 빌려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아 차익을 노림

뜻 자세히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기법입니다.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주가가 내리면 싸게 되사서 갚아 차익을 얻습니다.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쓰며, 공매도 잔고가 많으면 하락 압력 신호로 읽히기도 합니다.

함께 보기:대차거래
거래·제도

대차거래

주식을 빌려주고 빌리는 거래 — 공매도의 재료가 됨

뜻 자세히

기관·외국인이 주식을 빌려주고(대여) 빌리는(차입) 거래입니다. 빌린 주식은 공매도 등에 활용되므로, 대차잔고가 급증하면 공매도 물량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쓰입니다.

함께 보기:공매도
거래·제도

단일가매매

일정 시간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

뜻 자세히

실시간 체결 대신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았다가 하나의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장 시작·마감 동시호가, VI 발동 시, 거래정지 해제 직후 등에 적용돼 급격한 가격 왜곡을 줄여줍니다.

함께 보기:VI거래정지

차트·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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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지표

이동평균선

일정 기간 평균 주가를 이은 선(추세 파악)

뜻 자세히

최근 N일간의 종가 평균을 이어 그린 선으로, 5·20·60·120일선을 많이 씁니다. 주가의 방향(추세)을 부드럽게 보여주며, 단기선이 장기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로 봅니다.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아래 어디 있는지가 매매 판단의 기본 잣대입니다.

차트·지표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단기선이 장기선을 위로 뚫으면 골든(강세)·아래로 뚫으면 데드(약세)

뜻 자세히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하는 것으로 상승 전환 신호로, 데드크로스는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뚫는 것으로 하락 전환 신호로 해석합니다. 다만 후행 지표라 신호가 늦게 나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함께 보기:이동평균선
차트·지표

RSI(상대강도지수)

과매수·과매도를 0~100으로 보는 지표(70↑ 과열, 30↓ 침체)

뜻 자세히

일정 기간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로 계산해 0~100 사이 값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통상 70 이상이면 과매수(단기 조정 가능), 30 이하면 과매도(반등 가능)로 봅니다. 추세가 강할 때는 과매수·과매도 구간에 오래 머물 수 있어 보조 지표로 활용합니다.

함께 보기:MACD볼린저밴드
차트·지표

MACD

단기·장기 이동평균의 차이로 추세 전환을 포착

뜻 자세히

단기(12일)와 장기(26일) 지수이동평균의 차이(MACD선)와 그 신호선(9일)을 비교해 추세의 방향과 힘을 보는 지표입니다. MACD선이 신호선을 위로 뚫으면 매수, 아래로 뚫으면 매도 신호로 해석합니다.

차트·지표

볼린저밴드

평균선 위아래로 변동폭 띠를 그려 과열·과냉을 봄

뜻 자세히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만큼 위아래에 띠(밴드)를 그린 지표입니다. 주가가 상단 밴드에 닿으면 과열, 하단에 닿으면 과냉으로 보고, 밴드 폭이 좁아지면 곧 큰 변동성이 나올 신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함께 보기:RSI
차트·지표

지지·저항

더 안 내려가는 바닥(지지)·더 못 오르는 천장(저항)

뜻 자세히

지지선은 주가가 하락하다 매수세가 몰려 잘 안 내려가는 가격대, 저항선은 상승하다 매도세에 막혀 잘 안 오르는 가격대입니다. 저항을 뚫으면 그 자리가 새로운 지지가 되곤 하며, 매수·매도 시점을 잡는 기준으로 널리 쓰입니다.

차트·지표

거래량

일정 기간 사고팔린 주식 수 — 관심·에너지의 척도

뜻 자세히

주식이 얼마나 활발히 거래됐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시장의 관심과 매매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주가가 오를 때 거래량이 함께 늘면 상승에 힘이 실린 것으로, 거래량 없이 오르면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봅니다. 급등주에서 거래량 급증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차트·지표

캔들(봉)차트

시가·고가·저가·종가를 양초 모양으로 표현한 차트

뜻 자세히

하루(또는 특정 기간)의 시가·종가·고가·저가를 양초(캔들) 모양으로 나타낸 차트입니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빨강), 낮으면 음봉(파랑)으로 그리며, 캔들의 몸통과 꼬리 모양으로 그날의 매수·매도 힘겨루기를 읽습니다.

함께 보기:이동평균선

상장·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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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공모

공모주(IPO)

기업이 증시에 처음 상장하며 일반에 파는 새 주식

뜻 자세히

기업이 증권시장에 처음 상장(IPO)하면서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파는 주식입니다. 상장 전 청약을 통해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공모가가 적정한지·수요예측 결과가 좋은지에 따라 상장 후 주가 흐름이 갈립니다.

상장·공모

청약·경쟁률

공모주를 신청하는 것 / 신청이 몰린 정도(배정 비율)

뜻 자세히

청약은 공모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경쟁률은 공모 물량 대비 얼마나 많은 청약이 몰렸는지를 나타내며, 경쟁률이 높을수록 1인당 배정받는 수량이 줄어듭니다. 보통 청약증거금(청약금액의 50%)을 넣고 신청합니다.

상장·공모

의무보유확약

기관이 상장 후 일정 기간 안 팔겠다고 약속하는 것

뜻 자세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이 배정 물량을 상장 후 일정 기간(15일·1개월·3개월 등)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확약 비율이 높을수록 상장 직후 매도 물량(오버행) 부담이 작아, 초기 주가에 우호적인 신호로 봅니다.

상장·공모

보호예수·락업

대주주·기관 물량을 일정 기간 못 팔게 묶어두는 것

뜻 자세히

상장 직후 대주주나 초기 투자자가 물량을 한꺼번에 팔아 주가가 급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매도를 금지(보호예수·락업)하는 제도입니다. 이 기간이 끝나는 "락업 해제일"에는 대량 매도(오버행) 우려로 주가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장·공모

관리종목

상장폐지 우려가 있어 거래소가 경고 표시한 종목

뜻 자세히

실적 악화, 감사의견 문제,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거래소가 붙이는 경고 딱지입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거래 제한·거래정지 등이 뒤따를 수 있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장·공모

상장폐지

증시에서 퇴출돼 더 이상 거래되지 않는 것

뜻 자세히

기업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증시에서 퇴출되는 것입니다. 폐지가 결정되면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거래가 종료되며, 이후에는 장외에서만 거래가 가능해 사실상 환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상장·공모

스팩(SPAC)

다른 기업 합병만을 목적으로 먼저 상장한 페이퍼컴퍼니

뜻 자세히

실체 사업 없이 우량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만을 목적으로 먼저 증시에 상장한 서류상 회사입니다. 합병 대상을 찾으면 주가가 움직이고, 기한 내 합병에 실패하면 투자 원금에 이자를 더해 돌려줍니다.

상장·공모

리츠(REITs)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배당으로 주는 상장 회사

뜻 자세히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빌딩·물류센터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온 임대수익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상장 회사입니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편이라 인컴 투자자에게 인기입니다.

함께 보기:배당수익률

실적·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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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밸류

시가총액

주가 × 총 주식 수 = 회사의 시장 가치

뜻 자세히

현재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매긴 회사 전체의 몸값입니다. 주가가 싸 보여도 시가총액이 크면 실제로는 큰 회사이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 규모를 비교하는 가장 기본적인 잣대입니다.

실적·밸류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낮을수록 저평가 경향

뜻 자세히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냐"를 보여주며, 같은 업종에서 PE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로 해석합니다. 다만 성장주는 미래 기대가 반영돼 PER이 높은 것이 정상일 수 있어 업종·성장성과 함께 봐야 합니다.

함께 보기:PBREPS
실적·밸류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 1배 미만이면 청산가치 이하

뜻 자세히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입니다. 1배면 주가와 회사의 장부상 순자산이 같다는 뜻이고, 1배 미만이면 이론상 청산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자산가치가 중요한 금융·제조업 평가에 유용합니다.

함께 보기:PERBPS
실적·밸류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 높을수록 효율적

뜻 자세히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주주가 맡긴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줍니다. ROE가 꾸준히 높은 기업은 자본을 잘 굴리는 우량 기업으로 평가되며, 워런 버핏이 중시하는 지표로도 유명합니다.

함께 보기:PER
실적·밸류

EPS(주당순이익)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순이익

뜻 자세히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냅니다. EPS가 꾸준히 늘면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PER 계산의 기초가 됩니다.

함께 보기:PERBPS
실적·밸류

BPS(주당순자산)

주식 1주에 해당하는 회사의 순자산(청산가치)

뜻 자세히

자기자본(순자산)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지금 청산한다면 1주에 돌아올 자산 가치입니다. PBR 계산의 기초가 되며, 주가와 비교해 저평가 여부를 가늠하는 데 씁니다.

함께 보기:PBREPS
실적·밸류

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목표주가 평균 전망치

뜻 자세히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내놓은 실적(매출·영업이익)이나 목표주가 전망치의 평균입니다. 실제 발표치가 컨센서스를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 밑돌면 "어닝 쇼크"로 주가가 반응합니다. 시장의 기대치를 나타내는 기준선입니다.

실적·밸류

목표주가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적정 주가 전망치

뜻 자세히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기업 가치와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이 정도가 적정하다"고 제시하는 주가입니다. 현재가보다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지만, 어디까지나 전망일 뿐 보장이 아니며 증권사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컨센서스
실적·밸류

어닝서프라이즈·어닝쇼크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좋으면 서프라이즈·나쁘면 쇼크

뜻 자세히

기업의 실제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예상치)를 크게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호재), 크게 밑돌면 어닝 쇼크(악재)라고 합니다. 절대 수치보다 "예상 대비" 얼마나 좋고 나쁜지가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입니다.

실적·밸류

어닝시즌

기업들이 분기 실적을 몰아서 발표하는 시기

뜻 자세히

분기가 끝난 뒤 상장기업들이 실적을 집중적으로 발표하는 기간입니다. 실적과 컨센서스의 괴리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지며, 실적 발표 일정은 경제 캘린더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급·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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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주체

외국인·기관 순매수

큰손(외국인·기관)이 사고판 순매매 — 수급의 핵심 신호

뜻 자세히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특정 기간 동안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입니다. 자금력과 정보력이 큰 이들의 순매수가 꾸준하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순매도가 이어지면 하락 압력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급·주체

프로그램매매

여러 종목을 컴퓨터로 묶어 한꺼번에 사고파는 대량 매매

뜻 자세히

미리 짜인 조건에 따라 컴퓨터가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대량 매매하는 것입니다. 주로 기관·외국인이 차익거래(현·선물 가격차 이용)나 비차익 목적으로 사용하며, 프로그램 순매수 방향이 장중 지수 흐름을 크게 좌우하기도 합니다.

수급·주체

오버행

언제든 시장에 쏟아질 수 있는 잠재 매도 물량

뜻 자세히

보호예수 해제, 유상증자 신주 상장, 전환사채 전환 등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대량의 잠재 매도 물량을 말합니다. 오버행이 크면 주가 상승을 짓누르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수급·주체

유통주식수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 가능한 주식 수

뜻 자세히

전체 발행 주식 중 대주주 지분·보호예수 물량 등을 뺀, 시장에서 실제로 돌아다니며 거래되는 주식 수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으면 적은 거래로도 주가가 크게 출렁여(품절주) 변동성이 커집니다.

개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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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용어

손절·익절

손해 보고 파는 것(손절) / 이익 실현하고 파는 것(익절)

뜻 자세히

손절은 주가가 내려 손실이 커지기 전에 정해둔 선에서 팔아 손실을 확정·제한하는 것이고, 익절은 이익이 난 상태에서 팔아 수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손절은 짧게, 익절은 길게"가 투자 격언이지만, 원칙을 미리 세워두지 않으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함께 보기:물타기·불타기
개미 용어

물타기·불타기

내릴 때 더 사서 평단 낮추기(물타기)/오를 때 추가매수(불타기)

뜻 자세히

물타기는 주가가 산 가격보다 내렸을 때 추가로 사서 평균 매입단가(평단)를 낮추는 것이고, 불타기는 반대로 오르는 종목을 더 사서 비중을 늘리는 것입니다. 물타기는 하락이 이어지면 손실을 키울 수 있어 종목의 펀더멘털 확인이 먼저입니다.

함께 보기:손절·익절
개미 용어

존버

손실 나도 팔지 않고 오를 때까지 버티는 것

뜻 자세히

주가가 매입가 아래로 떨어져도 팔지 않고 회복될 때까지 오래 버티는 것을 뜻하는 속어입니다. 우량주라면 유효한 전략일 수 있지만, 부실 종목을 무작정 버티면 손실만 커질 수 있어 종목의 가치 판단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함께 보기:손절·익절
개미 용어

따상

공모주가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로 시작해 상한가

뜻 자세히

신규 상장주가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따블")로 형성된 뒤 그날 상한가(+30%)까지 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공모가 대비 최대 160% 상승을 뜻하며, 공모주 열풍의 상징적 표현입니다(따상 뒤 다음 날도 상한가면 "따상상").

개미 용어

상따

상한가를 따라 매수하는 단기 추격 매매

뜻 자세히

상한가에 도달했거나 도달하는 종목을 따라 사서 다음 날 상승을 노리는 공격적 단기 매매 기법입니다. 성공하면 큰 수익이지만 상한가가 풀리면 큰 손실로 이어지는 고위험 매매라 초보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함께 보기:상한가·하한가
개미 용어

서학개미·동학개미

미국 주식 사는 개미(서학)·국내 주식 사는 개미(동학)

뜻 자세히

개인 투자자를 "개미"라 부르는데, 미국 등 해외 주식에 적극 투자하는 개인을 서학개미,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개인을 동학개미라 합니다. 2020년 이후 개인 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널리 쓰이게 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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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용어사전은 투자 참고용 교육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종목의 공시·수치는 각 사 공시(DART)와 증권사 자료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