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브리핑
- 희림과 한미글로벌 컨소시엄이 3개 업체의 경쟁을 거쳐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완료 후 계획상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로 재편된다.
- 희림은 설계·인허가에 이어 공사비 검증과 일반분양계획 지원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대형 단지의 이름값보다 실제 계약 범위와 수주잔고 반영이 중요하다.

통계적 참고 정보 · 수익 보장 아님
정밀 분석희림의 은마아파트 CM 수주는 단순히 강남 재건축 사업 하나를 추가했다는 소식이 아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변화는 설계사가 인허가를 마친 뒤에도 사업비와 공정 관리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안에서 역할을 넓혔다는 점이다. 설계 매출로 끝날 업무가 후속 사업관리로 이어지는 구조다.
CM은 건설사업관리의 약자로, 발주자를 지원해 공사비와 일정, 품질, 사업 절차를 관리하는 업무다. 매일경제가 2026년 9월 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를 평가한 뒤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최종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희림은 초기 정비계획과 설계, 각종 인허가를 맡아 사업의 도면과 행정 이력을 축적했다. 이 경험은 후속 단계에서 설계 변경의 파급효과와 비용 항목을 빠르게 파악하는 기반이 된다. 다만 조합이 밝힌 선정 결과만으로 향후 비용 절감이나 기간 단축이 달성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0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같은 해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희림 측 설명으로는 통합심의에 2개월, 사업시행인가에 41일이 걸렸다. 계획이 완료되면 단지는 최고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바뀐다.
사업시행인가는 건축계획과 정비사업 시행 내용을 행정적으로 승인받는 절차다. 이제 시공사 본계약과 관리처분계획, 이주, 철거가 뒤따른다. 희림은 이 과정에서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낮추는 VE 항목 발굴, 공사비 적정성 검증, 일반분양계획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놓치기 쉬운 건 5850가구가 희림의 매출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제공된 자료에는 계약금액과 컨소시엄 내부 역할 배분, 용역 기간이 제시되지 않았다. 실적 기여액은 다음 계약 공시나 분기보고서에서 수주잔고 반영 규모가 공개돼야 계산할 수 있다.
희림은 은마아파트에서 설계사를 넘어 사업관리자로 역할을 확장했지만, 재평가의 강도는 시공사 본계약과 관리처분계획의 진행 속도, 수주잔고에 잡힐 실제 금액이 결정한다.
아니다. 희림은 설계사이자 한미글로벌과 구성한 컨소시엄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다. 직접 공사를 맡는 시공사가 아니라 조합의 공사비·일정·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20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사 본계약, 관리처분계획, 이주와 철거를 거쳐야 실제 공사 단계로 이동한다.
희림이 기존 설계와 인허가에 이어 CM까지 담당하면서 프로젝트 참여 기간과 업무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 다만 주가의 지속적인 근거가 되려면 후속 공시에서 계약 규모와 수주잔고 증가가 확인돼야 한다.
| 기간 수익률 | 1주 +5.37% 1개월 +6.14% |
|---|---|
| 거래대금 · 거래량 | 3억원 · 7만 4,555주 |
| 수급 | 외국인 +4,900만 순매수 기관 뚜렷한 매매 없음 |
시세·수급 데이터는 한국투자증권(KIS) 실시간 값이며, 수급·뉴스 톤 집계는 원데이트레이딩 자체 산출입니다.
외국인·모멘텀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납니다.
본 글은 원문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요약·분석된 콘텐츠입니다. 원문 보기 (매일경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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