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뉴노멀소프트가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의 서비스 100일을 맞아 신규 신화 영웅 시라노 번스타인과 전용 패스, 100일 기념 이벤트를 26일 추가했다. 원작 인기 캐릭터를 신규 콘텐츠로 전환해 초기 이탈을 막고 과금 동선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전설 영웅 리델 하트와 앤 밀레니엄도 함께 들어와 조합 선택지를 넓혔다. IP 인지도를 방치형 장르의 낮은 진입장벽과 결합한 전형적인 운영 사례다.
왜 지금 중요한가
서비스 100일은 방치형 게임에서 의미가 큰 분기점이다. 출시 직후 유입된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진하고 빠져나가는 시점이 보통 첫 3개월에 몰리기 때문이다. 신화 등급 캐릭터와 전용 패스를 이 타이밍에 배치한 것은 잔존 이용자의 결제 전환을 끌어올려 운영 수명을 늘리려는 의도로 읽힌다.
핵심은 IP의 힘이다. 창세기전은 1990년대부터 누적된 팬덤을 가진 국산 SRPG 프랜차이즈로, 시라노 번스타인처럼 원작에서 검증된 캐릭터는 신규 마케팅 비용 없이 인지도를 그대로 가져온다. 방치형 장르는 개발·운영 원가가 MMORPG보다 낮아, IP 호감도가 곧 한계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다.
다만 방치형 RPG는 캐릭터를 계속 찍어내는 파워 인플레이션 위에서 매출이 유지된다. 신화 영웅을 100일 만에 투입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극 주기가 짧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후속 캐릭터의 성능 경쟁이 가팔라지면 기존 이용자의 육성 피로와 과금 저항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어떤 게임인가: 뉴노멀소프트가 박장수 대표 체제로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로, 창세기전 IP의 캐릭터를 활용한다.
-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신화 영웅 시라노 번스타인 추가, 전용 패스 신설, 전설 영웅 리델 하트·앤 밀레니엄 추가, 100일 기념 이벤트다.
- 전용 패스는 무엇인가: 특정 미션 달성 시 일반·프리미엄 보상을 주는 시즌형 과금 상품으로, 신규 영웅 육성을 가속하는 결제 유인 장치다.
- 왜 시라노인가: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밸런스형 캐릭터로, 공격과 방어를 고루 갖춰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 무난히 편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