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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점유율 33%→40%대 전망…4나노 수율 8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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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점유율 33%→40%대 전망…4나노 수율 80% 넘었다

AI 가격예측삼성전자

통계적 참고 정보 · 수익 보장 아님

정밀 분석

핵심 요약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1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점유율이 2026년 2분기 33%에서 4분기 4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보고서는 4나노 파운드리 공정 수율이 80% 이상으로 안정화되고 2나노 GAA 공정 수율도 70% 이상으로 개선됐다고 추정하면서, 3분기부터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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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전자신문에 따르면 김동원 본부장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 전망치와 파운드리 수율 추정치를 함께 제시했다. 2분기 33%였던 HBM 점유율은 4분기 40% 수준에 근접하고,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 HBM 전체 매출에서 HBM4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나눠 보면 이 숫자가 가리키는 지점이 다르다. HBM 쪽은 물량과 제품 믹스 전환의 문제고, 파운드리 쪽은 수율이라는 원가의 문제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을 확대하면서 주요 고객사에 HBM4E 샘플을 이미 공급 중이고, 1c 코어다이와 2나노 베이스다이를 적용하는 HBM5, 그리고 차세대 zHBM 개발 로드맵까지 확보했다고 KB증권은 전했다.

배경과 맥락

파운드리 수율은 공정 세대별로 쪼개 봐야 어디서 이익이 갈리는지 보인다. 4나노는 이미 80% 이상으로 안정화됐고, 2나노 GAA는 연초 50%를 밑돌던 데서 70% 이상까지 올라왔다는 게 KB증권의 추정이다. 수율이 오른다는 건 같은 웨이퍼에서 나오는 정상 다이 수가 늘어난다는 뜻이고, 이는 웨이퍼당 원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KB증권이 4나노 수율을 TSMC와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2나노 수율 개선은 파운드리 자체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선단 공정을 HBM 베이스다이에 적용할 수 있어, 파운드리 경쟁력이 HBM 성능과 생산 역량으로도 번진다.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묶어 턴키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거론되는 이유도 이 구조에서 나온다.

시장·종목에 미치는 영향

  • 삼성전자: HBM 점유율 확대(33%→40%대 전망)와 HBM4 매출 증가(3분기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전망)가 겹치면 메모리 사업 내 제품 믹스가 고부가 쪽으로 옮겨간다. 여기에 파운드리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맞물리면 반도체 사업 전체의 이익 구조가 바뀌는 그림이다.
  • TSMC: KB증권이 삼성전자 4나노 수율을 TSMC와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했다는 점은,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실제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TSMC 입장에서는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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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체크포인트

  • 3분기 HBM4 매출이 실제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는지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 4분기 HBM 점유율이 40% 수준에 근접하는지, 아니면 미달하는지가 이번 전망의 핵심 검증 포인트다.
  • 파운드리 흑자 전환 여부와 시점은 3분기 실적 공시에서 드러난다. 2나노 수율이 70%를 유지하면 흑자 전환 시나리오가 힘을 받지만, 수율이 다시 꺾이면 이 전망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 미국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변수인 만큼, 관련 공시나 발주 소식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한다.

전망

KB증권의 전망대로 흘러가면 삼성전자는 HBM에서 점유율과 믹스를 동시에 늘리고, 파운드리에서는 적자 사업을 흑자로 돌리는 이중 개선을 맞이한다. 김동원 본부장이 언급한 커스텀 HBM은 HBM4 이후 추가 가격 인상을 가능하게 하는 변수로 꼽혔는데, 이게 현실화하면 향후 공급 주도권이 메모리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 그림은 아직 전망의 영역이다. 4분기 HBM 점유율의 실제 확정치, 파운드리 흑자 전환의 실제 시점과 금액, 미국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는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4분기 실적이 40%대에 못 미치거나 2나노 수율이 다시 50%대로 밀리면, 이번 보고서가 제시한 흑자 전환 시나리오는 다음 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

30초 브리핑

6분 읽기
  •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11일 삼성전자 HBM 점유율이 2분기 33%에서 4분기 40%대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4나노 수율은 80%, 2나노 GAA 수율은 70%를 넘어섰고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늘 것으로 KB증권은 추정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HBM 점유율이 4분기에 정말 40%를 넘어서나요?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의 11일 보고서는 4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을 뿐,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실제 점유율은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은 이제 흑자로 돌아서나요?

KB증권은 3분기부터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흑자 전환 시점과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분기 실적 공시에서 파운드리 부문 손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HBM4와 HBM5, zHBM은 어떻게 다른가요?

HBM4는 삼성전자가 현재 양산을 확대하며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 중인 제품이고, HBM5는 1c 코어다이와 2나노 베이스다이를 적용하는 차차세대 제품이다. zHBM은 그다음 세대로 개발 로드맵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세대가 올라갈수록 미세공정과 적층 기술이 고도화된다.

삼성전자 핵심 지표2026-09-11 기준

현재가259,500원▼ 3.53%
52주 위치61.7%
74,200원374,500원
기간 수익률1주 +1.57%   1개월 +1.57%

시세·수급 데이터는 한국투자증권(KIS) 실시간 값이며, 수급·뉴스 톤 집계는 원데이트레이딩 자체 산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

  1. 09.16FOMC 정책금리 결정높음미 연준 통화정책 발표 — 금리·달러 방향
  2. 10.08지수옵션 만기일낮음KOSPI200 옵션 만기
  3. 10.22한국은행 금통위높음기준금리 결정 회의
  4. 10.28FOMC 정책금리 결정높음미 연준 통화정책 발표 — 금리·달러 방향
📊 분석 데이터
분야  반도체
투자 관점  호재 KB증권이 삼성전자 HBM 점유율 확대와 파운드리 수율 개선, 흑자 전환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해 주가에 우호적인 재료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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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TSMC

본 글은 원문 기술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요약·분석된 콘텐츠입니다. 원문 보기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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