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투자심리#손절#경험담

손절 못 하는 병, 3년 만에 고친 방법

페드리
2026년 6월 7일· 1분 읽기

계좌 한 번 깡통 내고서야 고친 습관이라 부끄럽지만 공유합니다. 손절 라인을 "가격"으로 잡는 동안은 한 번도 못 지켰습니다. -5%에 자르겠다고 다짐해도 막상 가면 "여기가 바닥인데?"가 되더라고요.

저를 바꾼 건 두 가지입니다. ① 손절 기준을 가격이 아니라 시나리오로 — "산 이유가 깨지면 판다". 수급 보고 샀으면 수급 빠질 때, 재료 보고 샀으면 재료 소멸할 때. ② 주문 걸어놓고 장중에 호가창 안 보기. 보면 무조건 흔들립니다.

손절은 틀림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다음 기회를 살 현금을 지키는 행동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데 3년 걸렸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로그인하고 이 게시글에 대한 반응을 남겨보세요

댓글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Lv.5
페드리

안녕하세요

누적 포스트 보유 아이템 1
경험치3 / 300
최근 활동최근 7일
포인트
16964
캐시
10.00
보유 아이템
1
가입일
2025. 10. 29.

더 많은 인사이트를 경험하세요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는 트레이딩 커뮤니티

회원가입하고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