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동안 종목 여러 개 들고 있으니까 분산 잘 됐다고 자부했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보니 다 같이 오르고 같이 빠지는 거예요 ㅋㅋ
알고 보니까 제가 들고 있던 게 죄다 2차전지랑 그 비슷한 테마였어요. 개수만 많았지 사실상 한 종목이나 마찬가지였던 거죠. 진짜 분산은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걸 섞어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주식이랑 채권, 국내랑 해외, 경기 타는 거랑 방어주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요즘은 몇 종목 들었나보다 "얘네가 안 좋은 일 터지면 같이 무너지나"를 봐요. 같은 테마로만 채워놓고 분산했다고 착각하는 거… 딱 예전의 저라서 혹시 같은 분 계실까 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