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극단적인데요, 월급 들어오면 생활비만 남기고 거의 다 적립식으로 박습니다. 몇 년째 이러고 있는데 주변에선 미쳤다고 해요 ㅋㅋ 근데 또 결과는 나쁘지 않아서 헷갈립니다.
장점은 강제 저축이고, 타이밍 고민 안 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단점은… 갑자기 목돈 필요할 때 주가 빠져있으면 손해보고 빼야 한다는 거. 작년에 이 부분에서 한번 데였습니다. 현금이 진짜 하나도 없으니까 기회 와도 못 줍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비상금 3개월치는 무조건 현금으로 깔고 나머지를 박는 걸로 바꿨어요.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서… 다들 월급의 몇 %나 주식에 넣으세요? 풀매수파 계신가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