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코인만 하다가 주식으로 넘어왔는데요, 다들 주식이 안전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오히려 주식이 더 무서운 구석이 있더라고요. 공감하실 분 있을까 해서.
코인은 그냥 24시간 도박이라고 인정하고 하니까 마음은 편했어요 ㅋㅋ 근데 주식은 "이건 투자다" 하면서 진지하게 들어가니까 물리면 타격이 더 큽니다. 그리고 코인은 변동성 미친 거 알고 들어가는데, 주식은 멀쩡해 보이던 종목이 공시 하나에 훅 가니까 그게 더 배신감…
대신 좋은 건 배당이랑 실적이라는 기댈 구석이 있다는 거. 코인은 그게 없잖아요. 결국 둘 다 욕심내면 똑같이 망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코인→주식 넘어오신 분들 적응 어떠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