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조적인 글인데요 ㅋㅋ 깊게 물린 종목 하나 있는데, 매일 들여다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어플 종목에서 아예 안 보이게 숨겨버렸어요. 근데 이게 의외로 효과가 좋아서 공유합니다.
매일 빨간불 파란불 보면서 일희일비하던 게 사라지니까 일상이 돌아오더라고요. 어차피 단기로 어떻게 할 종목도 아니고, 회사 자체는 괜찮다고 판단해서 묻어둔 거니까. 1년에 한두 번 실적 나올 때만 체크하기로 했어요.
물론 이게 합리화일 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 손절해야 할 걸 방치하는 거면 최악이니까요. 그래서 "잊기" 전에 진짜 들고 갈 만한 종목인지 한 번은 냉정하게 보긴 했어요. 다들 물린 종목 어떻게 관리하세요? 매일 보는 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