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단타도 해보고 테마주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결국 배당주 모으는 걸로 정착했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재미는 진짜 없습니다 ㅋㅋ 주가 거의 안 움직이고 배당 들어올 때만 잠깐 기분 좋고.
그래도 왜 하냐면, 잠이 잘 와요. 단타할 땐 새벽에 미국장 보면서 잠 설치고, 테마주 할 땐 종일 호가창 보다가 일상이 무너졌거든요. 배당주는 그냥 사두고 까먹고 있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오니까.
요즘은 "재미"랑 "수익"이랑 "마음의 평화"를 다 가질 순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됐어요. 저는 평화를 골랐고요. 근데 가끔 남들 테마주로 따블 났다는 글 보면 또 흔들립니다 ㅋㅋ 배당파 분들 이 흔들림 어떻게 견디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