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적인 얘긴데 답답해서 풀어봅니다. 몇 달 전에 물린 거 들킨 뒤로 와이프랑 사이가 영 안 좋아요. 큰돈도 아닌데 "또 도박하냐"는 말이 제일 상처더라고요. 도박이랑 같이 묶이는 게 억울하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몰래 하자니 그것도 찝찝하고. 매수할 때마다 죄짓는 기분이라 매매도 자꾸 꼬여요. 마음 졸이면서 하니까 익절도 일찍 하고 손절도 못 하고 엉망입니다.
가족이랑 주식 때문에 싸워보신 분들 어떻게 푸셨어요? 아예 오픈하고 한도 정해서 하는 게 나은지, 그냥 조용히 하는 게 나은지 진심으로 조언 구합니다. 비슷한 분들 댓글로 위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