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처음엔 어이없는 실수 하나쯤 있잖아요. 저부터 깝니다. 저는 호가창 보면서 "왜 내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파는 사람이 있지? 사기 아니야?" 했었어요. 매도 호가가 뭔지도 몰랐던 거죠 ㅋㅋㅋ
그리고 시장가 매수 누르면 한 번에 다 체결되는 줄 모르고, 호가 위로 쭉 긁어버려서 혼자 그 종목 순간 +5% 만든 적도 있어요. 물량 얼마 되지도 않는 거였는데. 그날 산 평단이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부끄러운 흑역사 하나씩 풀어주시면 제가 좀 덜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ㅋㅋ 입문하시는 분들도 보고 "아 저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하면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