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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과 일본 NTT 등 한일대만 기업이 7천억원 규모 차세대 광통신 상용화 펀드를 조성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트래픽 폭증 속 광통신 부품주와 SK텔레콤·SK하이닉스 등 관련 수혜 종목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