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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AI 투자 10~100배 시대에 수익 구조를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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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AI 투자 10~100배 시대에 수익 구조를 요구하다

AI 가격예측SK

통계적 참고 정보 · 수익 보장 아님

정밀 분석

최태원 울산포럼, AI 투자보다 수익 구조를 앞세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26년 9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AI의 기술 발전을 넘어 사업화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과제로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AI가 스스로 돈을 벌어 다시 투자하는 구조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에게 달라진 지점은 인프라 확보 자체가 아니라 투입 자원의 회수 경로를 경영 의제로 끌어올렸다는 데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최 회장은 AI 투자가 일반적인 투자 계획보다 10배 또는 100배 규모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규모가 커질수록 매출화 속도와 비용 회수 기간이 기업가치를 가른다. 다만 AI 사업화로 발생할 실제 수익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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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데이터센터 900MW, 공급망의 첫 단추

SK는 아마존웹서비스와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연합뉴스 보도 기준 2026년 9월 13일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거의 900MW까지 진척됐다. 서울경제는 건설 규모를 7조원으로 전하며, 당초 103MW에서 900MW가 추가돼 확대 후 총 1GW가 된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서버와 전력 인프라를 대규모로 묶는 단계가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완공일과 글로벌 빅테크 협업 상대,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것은 설비 진척이지 가동 매출이나 수익률이 아니다.

제조AI의 병목은 모델보다 데이터 플랫폼

최 회장은 제조 AI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데이터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울산포럼에서 도시 차원의 산업 인프라와 데이터 훈련을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 필요성을 언급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설비·공정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야 AI 모델의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데이터 수집이 분산되거나 표준화가 늦어지면 서버 용량이 늘어도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확대하면 울산 제조기업의 AI 전환 논의가 실증 단계로 넘어갈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 AI시티 구상과 SK 계열사 역할

ZDNet에 따르면 최 회장은 울산의 미래 방향으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을 제시했다. 모두의 AI는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 맞춤형 공공·복지 정보와 행정·교통·의료·교육 서비스를 연결하는 개념이다.

SK텔레콤은 울산 시민을 위한 모두의 AI를 소개했고, SK의 울산 AI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 특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포럼에는 SK텔레콤·SK가스·SK엔무브·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디스커버리·SKC 주요 CEO와 울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울산포럼은 5회째였고, ZDNet에 따르면 참가자는 1만900여명으로 전년 대비 5.7배였다.

종목·업종 파급

  • SK: 7조원 규모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그룹 차원의 AI 사업화 전략이 직접 연결된다. 다만 설비 진척이 실적 기여로 전환되는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 SK텔레콤: 모두의 AI를 통해 시민용 에이전트와 지역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출시일과 운영 주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900MW 진척은 대규모 전력·서버 수요를 보여준다. 실제 수요와 계약이 확인되기 전까지 투자 효과를 수치화하기 어렵다.
  • 제조업 AI: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현장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의 기반이 넓어진다. 데이터 표준화와 활용 성과가 핵심 변수다.

강세 vs 약세 시나리오

강세 시나리오는 데이터센터 협업 계약과 가동 일정이 공개되고, 울산 제조기업에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가 이어지는 경우다. 이때 AI 인프라 투자가 서비스 매출과 반복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판단이 힘을 얻는다.

약세 시나리오는 설비 확대에도 고객 계약이나 수익 모델이 늦어지는 경우다. 데이터센터 완공이 지연되거나 제조 데이터 확보가 정체되면 대규모 자본 투입이 비용 부담으로 남는다. AI 사업화 수익이 확인되지 않은 현재는 양쪽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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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액션 포인트

  • SK의 다음 공시에서 울산 데이터센터 완공일과 협업 상대의 구체적 계약이 발표되는지 확인한다.
  • 900MW 설비가 실제 가동 용량과 매출로 전환되는지 관련 실적 발표에서 점검한다.
  • SK텔레콤의 모두의 AI 출시일, 운영 주체, 이용 서비스 범위를 확인한다.
  • 울산 제조기업의 데이터 플랫폼 적용 사례와 생산성 지표가 공개되는지 추적한다.

30초 브리핑

6분 읽기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26년 9월 11일 울산포럼에서 AI 기술보다 사업화와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울산 데이터센터는 900MW까지 진척됐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언제 완공되나요?

완공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2026년 9월 13일 기준 데이터센터가 거의 900MW까지 진척됐다고 전했다.

모두의 AI는 이미 출시됐나요?

출시 여부와 운영 주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ZDNet은 모두의 AI를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소개했다.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협력은 실행되나요?

최 회장은 협력 잠재력을 언급했지만 실행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은 각각 1년에 1400억달러, 양국 합계 3000억달러의 에너지를 수입한다.

SK 핵심 지표2026-09-13 기준

현재가585,000원▼ 4.41%
52주 위치56.1%
203,500원883,000원
기간 수익률1주 +2.09%   1개월 +7.34%

시세·수급 데이터는 한국투자증권(KIS) 실시간 값이며, 수급·뉴스 톤 집계는 원데이트레이딩 자체 산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

  1. 09.16FOMC 정책금리 결정높음미 연준 통화정책 발표 — 금리·달러 방향
  2. 10.08지수옵션 만기일낮음KOSPI200 옵션 만기
  3. 10.22한국은행 금통위높음기준금리 결정 회의
  4. 10.28FOMC 정책금리 결정높음미 연준 통화정책 발표 — 금리·달러 방향
📊 분석 데이터
분야  AI
투자 관점  중립 AI 사업화와 울산 데이터센터의 진척이 확인됐지만 완공일·계약·수익 규모는 공개되지 않아 주가 영향은 조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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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본 글은 원문 기술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요약·분석된 콘텐츠입니다. 원문 보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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