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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CROSS) 온체인 게임 플랫폼, 토큰 아닌 '플레이'로 승부수

크로쓰(CROSS) 온체인 게임 플랫폼, 토큰 아닌 '플레이'로 승부수

✍️ OneDayTrading 편집팀원 출처 게임동아0

넥써쓰의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가 로한2·씰M에 이어 프로스트 킹덤·아이들 판타지로 장르를 넓힌다. 토큰값이 아닌 실제 플레이 중심 전략과 게임주 영향 분석.

한눈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가 토큰 가격이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게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검증된 한국 MMORPG 로한2와 씰 시리즈의 모바일판 씰M으로 출발해, 2026년에는 자체 퍼블리싱작 프로스트 킹덤과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로 장르를 넓힌다.

핵심은 P2E 1세대의 단명을 답습하지 않고, 플레이할 만한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를 함께 갖추겠다는 노선 변화다.

왜 지금 중요한가

P2E 1세대는 초기 유동성과 토큰 인센티브에 기댔다가, 정작 게임성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빠르게 식었다. 이용자가 보상만 노리고 들어왔다가 토큰 가격이 꺾이면 곧장 이탈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시장이 이제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 보상을 빼도 사람들이 계속 할 게임인가.

크로쓰의 답은 검증된 IP다. 2000년대 PC MMORPG 계보를 잇는 로한2, 원작 출시 후 4반세기 동안 생명력을 입증한 씰 IP의 씰M처럼 이미 팬덤과 게임성이 확인된 작품을 온보딩했다. 서비스 기간 중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30만 명을 넘긴 흥행작도 나왔다는 점은, 블록체인 꼬리표를 떼고 봐도 게임 자체로 굴러간다는 신호다.

2026년에는 외부 게임 온보딩을 넘어 넥써쓰가 직접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이 등장했고, 5일부터 10일까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여기에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까지 합류하며 MMORPG 일변도에서 방치형까지 장르 스펙트럼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국면이다. 플랫폼이 콘텐츠 공급자에서 직접 개발·퍼블리싱 주체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의미다.

자주 묻는 질문

  • 크로쓰가 뭔가 — 넥써쓰가 운영하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여러 게임을 한 토큰 경제권에 묶어 온보딩하는 구조다.
  • 기존 P2E와 뭐가 다른가 — 토큰 보상 우선이 아니라 검증된 IP와 게임성을 먼저 확보한 뒤 경제 시스템을 얹는 순서를 택했다.
  • 대표작은 — MMORPG 로한2와 씰M, 자체 퍼블리싱작 프로스트 킹덤, 방치형 RPG 아이들 판타지 등이다.
  • 실적은 확인됐나 — 일부 작품이 최대 DAU 30만 명을 돌파했으나, 매출과 토큰 경제의 장기 지속성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관련 종목·섹터 영향

  • 위메이드 — WEMIX 기반 블록체인 게임 대표주자로, 플레이 중심 내러티브가 살아나면 섹터 재평가의 수혜가 가능하지만 동시에 경쟁 강도도 커진다.
  • 컴투스 — XPLA 등 자체 블록체인 사업을 보유해 온체인 게임 테마의 부침에 직접 노출된다.
  • 넷마블 — 다수 IP와 블록체인 게임 시도를 병행해 왔으며, 검증 IP 기반 온체인 모델의 성공 사례는 전략적 참고점이 된다.
  • 블록체인게임 섹터 — 토큰값 중심에서 게임성 중심으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면, 콘텐츠 역량을 갖춘 기존 게임사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국내 MMORPG 개발사 전반 — 검증된 PC·모바일 IP가 온체인 수익화 통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부각된다.

투자 시 유의점

  • 넥써쓰와 크로쓰는 비상장이라, 이 이슈가 특정 상장사 실적으로 직결되지 않고 섹터 심리에 간접 작용한다.
  • DAU 30만은 흥행 신호지만, 블록체인 게임은 초기 지표와 장기 잔존율·매출의 괴리가 큰 분야다.
  • 가상자산·토큰 경제는 국내외 규제 변수에 민감해 정책 한 줄에 사업 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
  • CBT 단계 타이틀은 정식 출시 전까지 성과를 단정하기 어렵다.

종합 전망

낙관 시나리오는 명확하다. 검증 IP와 실제 플레이 지표가 누적되며 블록체인 게임이 투기 테마에서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이 경우 게임성과 IP를 보유한 기존 상장 게임사가 온체인 수익 모델을 더할 명분을 얻는다.

리스크도 분명하다. 토큰 경제의 지속성, 규제, 그리고 보상 없이도 남을 이용자층 확보 여부가 아직 입증 단계다. 크로쓰의 행보는 섹터 방향성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보되, 비상장 플랫폼 이슈인 만큼 상장 게임주 투자에는 사업 직결성을 분리해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 분석 데이터
분야  게임
투자 관점  중립 넥써쓰·크로쓰가 비상장이라 특정 상장사 직결성은 낮으나, 블록체인 게임 섹터 내러티브를 자극해 동종 상장사에 양방향 영향을 동시에 준다.
관련 종목
#위메이드#컴투스#넷마블

본 글은 원문 게임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요약·분석된 콘텐츠입니다. 원문 보기 (게임동아)

이 기사는 OneDayTrading 편집팀이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투자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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